대출 금리 비교
은행·저축은행이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주택담보대출·전세자금대출·개인신용대출 금리를 매일 아침 자동으로 받아 비교합니다. 광고·제휴와 무관하게 공시 데이터만으로 정렬하며, 본 사이트는 대출을 신청·중개하지 않습니다.
어떤 대출을 봐야 할까
대출 금리 표를 읽는 법
- 최저·최고: 금융회사가 공시한 적용 가능 금리 구간입니다. 최저금리는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한 최고 신용자 기준이라, 대부분의 사람은 그보다 높은 금리를 받습니다.
- 평균: 그 금융회사가 전월에 실제로 취급한 대출의 평균금리입니다. 내가 받을 금리를 가늠하는 데는 최저금리보다 이 숫자가 훨씬 현실적입니다.
- 변동 vs 고정: 변동금리는 기준금리(코픽스 등)에 따라 주기적으로 바뀌고, 고정금리는 약정 기간 동안 유지됩니다. 금리 하락기엔 변동, 상승기엔 고정이 유리하다는 것이 일반론이지만 예측은 누구도 못 하므로 상환 기간과 감내 가능한 변동 폭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- 상환방식: 분할상환(원리금균등·원금균등)은 매달 원금을 갚아 총이자가 적고, 만기일시상환은 매달 이자만 내다 만기에 원금을 갚아 월 부담은 적지만 총이자가 큽니다.
대출 전 확인할 것
- DSR(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) 한도 — 소득 대비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 규제로, 금리보다 먼저 “얼마까지 빌릴 수 있는지”를 정합니다.
- 중도상환수수료 — 조기 상환 시 부담. 상품별로 다르며 일정 기간 후 면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우대금리 조건 — 급여이체·카드실적·자동이체 등. 최저금리는 이 조건을 전부 채웠을 때입니다.
- 정책 상품 우선 확인 — 디딤돌·보금자리론(주택 구입), 버팀목(전세), 햇살론(저신용) 등 정부 지원 대출은 요건이 맞으면 시중 상품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.
대출 금리는 어떻게 정해지나
표에 보이는 금리는 크게 세 부분으로 만들어집니다. 기준금리(코픽스, 금융채 금리 등 시장에서 정해지는 조달 원가)에 은행이 붙이는 가산금리(업무 비용, 신용 위험, 목표 이익)를 더하고, 거기서 우대금리(급여이체, 카드 실적, 자동이체 등)를 뺀 것이 최종 금리입니다.
이 구조를 알면 표를 읽는 방식이 달라집니다. 기준금리는 모든 은행이 비슷하니 은행 간 차이는 가산금리와 우대금리에서 납니다. 최저금리는 우대를 전부 받은 경우이고, 평균금리는 그 은행 고객들이 실제로 받은 금리의 평균이니, 내가 받을 금리는 둘 사이 어딘가입니다. 신용점수가 높고 우대조건을 많이 채울수록 최저 쪽에, 그렇지 않으면 평균 쪽에 가깝습니다.
0.5%p 차이가 실제로 얼마인가
금리 차이는 작아 보여도 원금이 크고 기간이 길면 금액이 커집니다.
| 대출 | 조건 | 금리 차이 | 비용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주택담보대출 | 3억원 · 30년 · 원리금균등 | 4.0% vs 4.5% | 월 상환액 약 8.8만원, 총이자 약 3,160만원 |
| 신용대출 | 3,000만원 · 1년 | 5.5% vs 6.5% | 연 이자 30만원 |
| 전세자금대출 | 2억원 · 2년 | 3.5% 기준 | 월 이자 약 58만원 |
주담대에서 0.5%p는 30년간 3,000만원이 넘는 돈입니다. 그래서 주담대는 은행 몇 곳을 비교하는 수고가 가장 크게 보상받는 대출이고, 신용대출은 금액이 작고 기간이 짧아 금리보다 한도와 속도가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.
표에 없는 것
이 표는 공시 기준이라 개인의 신용점수, 소득, 기존 대출에 따라 실제 적용 금리는 달라집니다. 또 정책 상품(디딤돌·보금자리론·버팀목·햇살론 등)은 은행 자체 상품이 아니라 표에 없거나 일부만 보이므로, 요건이 된다면 각 기관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. 이 사이트는 대출을 신청하거나 중개하지 않으며, 비교 정보만 제공합니다.
※ 본 데이터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(금융상품 한눈에) 기준입니다. "평균"은 각 금융회사가 전월에 실제 취급한 대출의 평균금리이며, 최저·최고는 공시 구간입니다. 실제 적용 금리는 개인의 신용·소득·담보·우대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각 금융회사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. 본 사이트는 대출을 신청·중개하지 않으며 정보 비교만 제공합니다. (공시월: 2026년 10월)